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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처 귀신

애처 귀신

형태

* 키는 165cm정도로 약간 마른 체형의 20대 남자의 모습을 띠고 있다.
* 눈에 띄게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서글서글한 눈매를 가졌다.
* 옷을 단정히 입고 다닌다.
* 피부는 고우며 남자치고 하얀 얼굴을 가졌다.
* 하얀색 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있다
* 머리는 상투를 틀고 망건을 둘렀다.
* 평소에 잘 웃고 있기 때문에 순수해 보인다.
* 모습을 선명히 드러내지 않고 안개처럼 형상만 있다.

특징

*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정의롭다. 죽은 후에도 이승에 남아있는 가족을 잊지 못한다.
* 또한 무척 효자여서 아이가 없이 죽은 후에 살아있을 때와 같이 아내를 찾아가서 자신의 후손을 낳게 된다.
* 선비였기 때문에 책읽기를 좋아한다.

출몰지역

자신이 살아생전 살았던 집과 동네

배경설화

한 처녀의 정혼자인 삼대독자가 혼사도 치르기 전에 죽었다. 하지만 이미 정해진 혼사라 어쩔 수 없이 처녀는 시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. 시댁에 들어간 후 죽은 신랑이 밤마다 색시 방에 와 잠을 자더니 처녀에게 태기가 있어 아들을 낳게 되었다. 하지만 남의 자식이라 싶어 시가집에서 원님에게 그 사실을 알렸다. 죽은 사람의 아이에게는 그림자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여 처녀는 누명을 풀게 되었다.